양평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양평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the edu&tech news | eduntech2024
양평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양평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 전달식 개최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월 11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초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경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업·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87곳의 단체와 주민이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사랑의 온도탑 : 2억 원 목표로 따뜻한 온기 채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 2억 원을 세우고 있으며, 1% 달성 시 온도가 1도씩 상승하는 방식으로 최대 100도까지 표시되는 구조다. 제막식 당일 사랑의 온도는 **94℃**를 기록하며 군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보여주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경기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온기를 만들었다”며, “이 정성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금 성금의 쓰임 및 캠페인 기간
모금된 성금과 기탁 물품은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난방용품, 연탄, 난방유 등의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며, 연말·연초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양평공사 등 지역 기업도 ‘사랑의 연탄 모으기’ 등의 자율 참여 모금 활동으로 성금 2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양평군은 전국에서도 기부 문화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연말 나눔 분위기 속에서 사랑의 온도탑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duntech2024
<저작권자 © the edu&tech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